소개 누리와 하늘이는 어느 날 책 속의 세상인 '기억의 나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무시무시한 스핑크스에 쫓기게 되는데, 그걸 피할 방법은 일곱 개의 수수께끼를 푸는 길밖에 없다. 정해진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하면 그들은 스핑크스의 노예가 되어 영원히 책 속의 세상에 갇혀 지내야 한다.
일곱 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유적지와 유명 건축물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는데…. '피사의 사탑'에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 까지. 또 거기서 만나게 되는 세계적인 유명 인물들. 과연 누리와 하늘이는 그 비밀들?..
소개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9권 ≪비밀의 방 편≫. <비밀의 방>에서 의붓남매인 그레첸과 클라트는 부모님들이 갑자기 애틀란타로 떠나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에 가게 된다. 따분한데다가 대낮에도 컴컴한 조부모 집에 가기 싫은 그레첸과 클라트.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조부모 집의 삼층 꼭대기에서 으르렁거리는 섬뜩한 소리가 흘러나왔기 때문인데….
☞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9권>
소개 십대들을 위한 판타지 호러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3억 부 이상 판매돼 2002년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R.L. 스타인의 호러판타지 '죽은 자들의 초대'. 크고, 유리창마다 검정색 덧문이 달려 어두운 새집에 누가 숨어 있는 것 같아 아만다와 조시는 왠지 으스스하고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새로 사귄 친구들은 어딘지 섬뜩하다. 그들은 아만다의 친구가 원하고, 어느 날 밤 사라진 애완견 피티를 찾기 위해 아만다와 조시가 공동묘지로 가는데...
타란툴라 (tarantula)는 대형열대거미과 그리고 짐승빛거미과 , 테라포사과 (Theraphosidae)에 속하는 거미의 총칭이다. 일반적으로 독이 강하고 치명적인 거미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공포영화에 자주 등장하면서 '독거미'의 이미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타란툴라는 벌 정도의 약한 독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
타란튤라 혹은 타란툴라라고 불리는 커다란 거미는 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독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 대략 말벌과 비슷한 수준의 독이다. 즉, 대부분의 타란튤라의 독은 사람에게 치명적이지 않지만 통증, 발적, 붓기,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독이 약하다고 해도 타란튤라에 물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