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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대모험 (누리와 하늘이의)
백승연 | 타란튤라 | 20041122
0원 7,650원
소개 누리와 하늘이는 어느 날 책 속의 세상인 '기억의 나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무시무시한 스핑크스에 쫓기게 되는데, 그걸 피할 방법은 일곱 개의 수수께끼를 푸는 길밖에 없다. 정해진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하면 그들은 스핑크스의 노예가 되어 영원히 책 속의 세상에 갇혀 지내야 한다. 일곱 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유적지와 유명 건축물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는데…. '피사의 사탑'에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 까지. 또 거기서 만나게 되는 세계적인 유명 인물들. 과연 누리와 하늘이는 그 비밀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557
구스범스 (비밀의 방)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60215
0원 0원
소개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9권 ≪비밀의 방 편≫. <비밀의 방>에서 의붓남매인 그레첸과 클라트는 부모님들이 갑자기 애틀란타로 떠나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에 가게 된다. 따분한데다가 대낮에도 컴컴한 조부모 집에 가기 싫은 그레첸과 클라트.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조부모 집의 삼층 꼭대기에서 으르렁거리는 섬뜩한 소리가 흘러나왔기 때문인데….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9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92
구스범스 (죽은자들의 초대)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41015
0원 0원
소개 십대들을 위한 판타지 호러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3억 부 이상 판매돼 2002년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R.L. 스타인의 호러판타지 '죽은 자들의 초대'. 크고, 유리창마다 검정색 덧문이 달려 어두운 새집에 누가 숨어 있는 것 같아 아만다와 조시는 왠지 으스스하고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새로 사귄 친구들은 어딘지 섬뜩하다. 그들은 아만다의 친구가 원하고, 어느 날 밤 사라진 애완견 피티를 찾기 위해 아만다와 조시가 공동묘지로 가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16
구스범스 (캠프에서 생긴 일)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50911
0원 0원
소개 2000년, 2001년 3억부 이상 책을 팔아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R.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3억부나 팔린 이 시리즈의 장점은 재미에 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탐닉하는 어린이로 바꿔놓은 마법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시리즈로, 공포와 스릴을 독특하게 섞은 이야기다.

지은이 R.L. 스타인은 구스범스(Goosebumps : 소름) 시리즈에 대해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흥미롭고, 파격과 황당함을 느낄 수 있다. 멍해지는 기분이 들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결말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한 편의 모험 만화를 읽는 듯한 긴박함이 작품 전체를 흐르며, 중간중간 적절히 끼어드는 유머가 제 맛을 낸다. 채널을 고정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캠프에서 생긴 일>에는 온갖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킹 젤리잼 캠프가 있다. 하지만 웬디는 동생 엘리엇처럼 운동광이 아니다. 물론 소프트볼 정도는 좋아한다. 그건 그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니까.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다. 킹 젤리잼은 스포츠를 그저 놀이삼아 즐기는 평범한 캠프가 아니었던 것이다.

웬디는 캠프의 숨은 비밀을 캐내려 한다. 캠프의 조교들이 왜 언제나 행복한 표정으로 다니는지, 왜 아이들에게 우승만을 강요하는지, 그리고 늦은 밤 캠프장 땅은 왜 자꾸 흔들리는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78
구스범스 (카메라의 저주)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41015
0원 0원
소개 십대들을 위한 판타지 호러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3억 부 이상 판매돼 2002년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R.L. 스타인의 호러판타지 '카메라의 저주'. 그렉이 발견한 낡은 카메라로 아빠의 새차를 찍었는데 사진에는 온통 망가진 모습의 차가 나왔다. 그 후 아빠는 차 사고를 당하고, 샤리는 생일파티에서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그런데 현상된 사진에 샤리가 없다니, 샤리가 사진 밖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걸까? 미래를 예견하는 카메라의 공포의 이야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23
구스범스 (유령해변)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51103
0원 0원
소개 2000년, 2001년 3억부 이상 책을 팔아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R.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3억부나 팔린 이 시리즈의 장점은 재미에 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탐닉하는 어린이로 바꿔놓은 마법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시리즈로, 공포와 스릴을 독특하게 섞은 이야기다.

지은이 R.L. 스타인은 구스범스(Goosebumps : 소름) 시리즈에 대해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흥미롭고, 파격과 황당함을 느낄 수 있다. 멍해지는 기분이 들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결말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한 편의 모험 만화를 읽는 듯한 긴박함이 작품 전체를 흐르며, 중간중간 적절히 끼어드는 유머가 제 맛을 낸다. 채널을 고정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유령해변>편에서 뉴잉글랜드 해변 근처의 먼 친척집을 방문중인 제리와 여동생 테리는 해변을 거닐다 커다란 바위 동굴을 발견한다. 낯선 아이들에게서 동굴 유령의 전설을 전해 듣고, 처치를 부탁받은 제리. 어느 날 밤 동굴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본 남매는 마술에 걸린 듯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85
구스범스 (싱크대 밑의 눈)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60420
0원 0원
소개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10권 ≪싱크대 밑의 눈 편≫. <싱크대 밑의 눈>에서 캣과 동생 다니엘은 방이 셀 수도 없이 많고, 발코니가 두 개나 되며, 정원이 축구장만한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런데 새집에는 사악한 생명체가 살고 있었는데…….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10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202015
구스범스 (바다의 비밀)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50728
0원 0원
소개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6권 <바다의 비밀 편>. 동생과 함께 방학을 보내던 빌리는 캐리비안 해의 작은 섬을 해저 탐험하고 싶다. 하지만 산호초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산호초를 향해 헤엄쳐 간 빌리. 그런데 빌리는 수면 아래 깊숙한 곳에 알 수 없는 뭔가는 느끼게 된다. 그것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였는데….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6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61
구스범스 (정글의 마법)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41015
0원 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30
구스범스 (거꾸로 가는 시계)
R.L. 스타인 | 타란튤라 | 20050516
0원 0원
소개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5권 <거꾸로 가는 시계 편>. 하루도 조용할 일이 없는 남매, 마이클과 타라. 어느 날, 마이클의 아버지는 '안토니의 골동품'에서 구입한 낡은 시계를 집안에 들여 놓는다. 아빠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은 시계를 건드리고 만지고야 마는데….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5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57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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